‘팀 코리아’ 외친 국가대표팀…항저우 AG 열흘 앞으로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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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제19회 항저우 하계 아시안경기대회를 열흘 정도 남긴 12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 홀에서 국가대표 결단식이 열렸다.
결단식엔 국가대표팀 선수들과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등이 참석했다.
항저우 하계 아시안경기대회는 9월 23일부터 10월 8일까지 진행되며 45개국의 선수들이 축구 등 구기종목, 체스와 바둑, 샹치(중국식 장기) 등 보드게임을 포함, 모두 40개 종목에서 메달을 놓고 겨루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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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항저우][항저우 아시안게임]
2022 제19회 항저우 하계 아시안경기대회를 열흘 정도 남긴 12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 홀에서 국가대표 결단식이 열렸다. 결단식엔 국가대표팀 선수들과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등이 참석했다. 항저우 하계 아시안경기대회는 9월 23일부터 10월 8일까지 진행되며 45개국의 선수들이 축구 등 구기종목, 체스와 바둑, 샹치(중국식 장기) 등 보드게임을 포함, 모두 40개 종목에서 메달을 놓고 겨루게 된다. 2022년에 열렸어야 했으나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올해로 미뤄졌다.
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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