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아시안게임 선수단, 결단식서 선전 다짐

송기성 giseong@mbc.co.kr 2023. 9. 12. 16: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항저우 아시안게임 개막을 열하루 앞두고 우리나라 국가대표 선수단이 결단식을 갖고 선전을 다짐했습니다.

각 종목 선수단 780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대신 읽은 격려사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국민들과 마음으로 함께 뛰며 선수들을 응원하겠다"고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이번 대회 39개 종목에 역대 최다인 1,140명의 선수단을 파견하는 우리 선수단은 금메달 50개 이상 획득과 종합 순위 3위를 목표로 내걸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제공: 연합뉴스]

항저우 아시안게임 개막을 열하루 앞두고 우리나라 국가대표 선수단이 결단식을 갖고 선전을 다짐했습니다.

각 종목 선수단 780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대신 읽은 격려사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국민들과 마음으로 함께 뛰며 선수들을 응원하겠다"고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이번 대회 39개 종목에 역대 최다인 1,140명의 선수단을 파견하는 우리 선수단은 금메달 50개 이상 획득과 종합 순위 3위를 목표로 내걸었습니다.

송기성 기자(giseong@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sports/article/6524064_36154.html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