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장국영의 '동성 연인' 당학덕, 67번째 생일 맞아 '축하 메시지' 남겨 [룩@차이나]
이경민 2023. 9. 12.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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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장국영의 67번 째 생일을 맞아 그의 마지막 연인이었던 당학덕이 장국영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당학덕은 1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장국영의) 생일을 축하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흰색 와이셔츠를 입은 채 연인 당학덕을 뒤에서 끌어안고 있는 장국영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 있다.
때문에 그가 장국영을 살해한 것이 아니냐는 주장도 제기됐지만, 그는 여전히 장국영과 함께 살던 집에서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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