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출산' 이연두, 터질 듯한 만삭 사진에 깜짝 "저 배가 내 배였다니"

최혜진 기자 2023. 9. 12.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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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연두가 출산 직전 자신의 몸에 놀라워했다.

12일 이연두는 "입원 전 급하게 찍은 만삭 사진. 귀찮아서 안 찍고 있다가 그래도 한 장이라도 남겨 놓자 하고 동네에서 간단히 찍고 왔다"고 밝혔다.

쌍둥이를 임신했었던 이연두는 크게 부푼 만삭의 배를 감싸 안고 있다.

만삭의 배를 본 이연두는 "저 배가 내 배였다니 벌써 새삼스럽네. 벌써 추억. 지금은 헬육아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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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최혜진 기자]
/사진=이연두
/사진=이연두
/사진=이연두
배우 이연두가 출산 직전 자신의 몸에 놀라워했다.

12일 이연두는 "입원 전 급하게 찍은 만삭 사진. 귀찮아서 안 찍고 있다가 그래도 한 장이라도 남겨 놓자 하고 동네에서 간단히 찍고 왔다"고 밝혔다.

쌍둥이를 임신했었던 이연두는 크게 부푼 만삭의 배를 감싸 안고 있다.

만삭의 배를 본 이연두는 "저 배가 내 배였다니 벌써 새삼스럽네. 벌써 추억. 지금은 헬육아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연두는 2021년 10월 한 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이후 결혼 2년 만에 임신해 지난달 3일 일란성 쌍둥이 딸을 출산했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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