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체고 우슈부, 상주곶감배 전국대회 두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북체육고등학교(교장 손태규) 우슈부가 제1회 상주곶감배전국우슈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12일 충북체고에 따르면 지난 9∼11일 경북 상주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고영우(3학년) 학생은 남권과 남곤에서 금메달, 남도에서 아쉽게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특히 이종원(1학년) 학생은 남도 종목에서 최고의 연기를 펼치며 올 시즌 전 대회를 석권한 같은 학교 고영우(3학년) 학생을 제치고 고등부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체육고등학교(교장 손태규) 우슈부가 제1회 상주곶감배전국우슈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12일 충북체고에 따르면 지난 9∼11일 경북 상주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고영우(3학년) 학생은 남권과 남곤에서 금메달, 남도에서 아쉽게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종원(1학년) 학생은 남도 종목에서 금메달을, 남권과 남곤 종목에서는 동메달을 차지했다.
김현수(1학년) 학생은 태극권 종목에서 금메달을, 태극검 종목에서는 아쉽게 은메달을 땄다.
특히 이종원(1학년) 학생은 남도 종목에서 최고의 연기를 펼치며 올 시즌 전 대회를 석권한 같은 학교 고영우(3학년) 학생을 제치고 고등부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배달앱 상생안 반발도…배민 "영세 업주 부담 완화, 일부 주장은 사실 아냐"
- [겜별사] "내 손안의 호주"…아기자기한 생태계 '딩컴 투게더' [지스타 2024]
- [Hong시승기] BMW Z4, 감성과 운전의 재미 모두 살아있다
- "레깅스족 더 늘었다 했더니…"
- [아이TV] 영상으로 보는 '지스타 2024'…20주년 맞아 역대급 규모로 개최
- [오늘의 운세] 11월 16일, 자신의 실수를 인정해라
- 화성 서해안고속도로서 차량 5대 부딪혀…1명 사망·2명 경상
- "넉아웃돼"…살인범 '양광준의 두 얼굴'에 경악한 육사 후배
- 尹 "러북 군사협력은 권력 유지 위한 결탁…좌시 않을 것"
- 의대생들, 내년에도 학교로 안 돌아오나…"투쟁 계속"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