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 문수아, 복귀 3개월 만 활동 중단..."건강상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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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빌리(Billie) 문수아가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일시 중단한다.
빌리의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는 12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문수아가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일시 중단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문수아는 앞서 지난 4월 친오빠인 고(故) 아스트로 문빈의 비보가 전해진 뒤 한 차례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이후 문수아는 지난 6월 활동을 재개했으나 약 3개월 만에 다시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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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빌리(Billie) 문수아가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일시 중단한다.
빌리의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는 12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문수아가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일시 중단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당분간 충분한 휴식과 안정이 필요하다고 판단되어 내린 결정으로 팬 여러분의 양해를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문수아는 앞서 지난 4월 친오빠인 고(故) 아스트로 문빈의 비보가 전해진 뒤 한 차례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이후 문수아는 지난 6월 활동을 재개했으나 약 3개월 만에 다시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하게 됐다.
이에 따라 향후 빌리의 공식 스케줄은 하람 하루나 션 시윤 츠키 5인 체제로 진행된다. 수현의 경우 지난 6월 안정이 필요하다는 전문의의 소견에 따라 건강 회복을 위해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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