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키 "SM과 재계약 세 번, 나가도 멤버들과 함께"[핑계고]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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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샤이니 키가 데뷔 과정을 밝혔다.
12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mini핑계고: 유재석, 지석진, 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고, 그룹 샤이니 키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키는 "(SM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세 번 했는데 나가도 멤버들과 같이 나가려고 한다"고 했고, 유재석은 "세 번 계약하는 동안 팀 멤버들하고 끈끈하게 팀을 유지하는 게 쉽지 않다"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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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mini핑계고: 유재석, 지석진, 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고, 그룹 샤이니 키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키는 "(SM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세 번 했는데 나가도 멤버들과 같이 나가려고 한다"고 했고, 유재석은 "세 번 계약하는 동안 팀 멤버들하고 끈끈하게 팀을 유지하는 게 쉽지 않다"고 감탄했다.
이어 "저는 처음부터 무조건 SM이었다. 자본을 있는 회사를 가야 한다는 생각이었다. 일찍부터 K팝을 좋아했다. 동방신기 선배님, 보아 선배님을 보면서 꿈을 키웠는데 다른 회사는 싫고 SM만 오디션을 세 번 봤다. 저는 SM을 갈 사주였던 것 같다"고 밝혔다.
그는 "계속 (오디션을) 떨어지다가 15살에 붙었다. 2~3년 정도 연습하고 데뷔했는데 그렇게 긴 시간은 아니다"라며 "소녀시대 론칭하고 남자 그룹 데뷔 준비할 때 들어갔으니까 운이 좋았다. 저는 지방 멤버여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학교 다니고 주말에만 상경해서 연습했다. 마음이 엄청 급했다"고 회상했다.
또한 "(연습생 시절을) 모를 때는 그냥 부딪혔는데 다시는 못할 것 같다. 처음에 멤버 구성이 7~8명이었다. 다시 중국 돌아간 친구들도 있고, 막판에는 말도 안 하고 경쟁했다. 막판 테스트가 있는데 이를 갈고 자기소개부터 준비했다. 동료가 아닌 경쟁 상대로 느껴질 수밖에 없다"며 "사실 고정 멤버가 3명 있었는데 제가 4번째로 불렸다. 종현이 형, 태민이는 구성이 바뀌어도 항상 있었다. 남은 자리를 차지하려고 노력했다"고 전했다.
샤이니는 2008년 데뷔하자마자 '누난 너무 예뻐'로 큰 인기를 얻었다. 키는 "저는 데뷔 당시를 아직도 못 본다"면서 "당시에는 SNS가 없을 때고 회사에서 1년 동안 휴대폰을 못 쓰게 했다. 인기가 어느 정도 있는지, 사람들이 얼마나 우리 음악을 듣는지 인기를 체감할 수 없었다. 근데 카니발을 타는데 밖에서 남자들이 다 우리처럼 형형색색의 스키니진을 입고 있더라. 그런 거 보고 조금 체감했다"고 말했다.
키는 "당시에는 헬기 타고 행사하러 다녔다. 주최 측에서 보내주는 거다. 30분 걸려서 땅끝까지 갔다. 올라가면서 행사를 도장 깨기 했다. 한우나 과일을 받아서 멤버들과 숙소에서 먹으면서 하루를 마무리했던 기억이 있다"고 덧붙였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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