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티 키 “명품 샀는데 지코가 입고 나오면 미쳐” (핑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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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키가 치열한 일상을 공개했다.
9월 12일 공개된 뜬뜬 '핑계고'에 샤이니 키가 출연했다.
유재석이 "너 왜 이렇게 치열하게 살아"라고 말하자 키는 "명품 하나 샀는데 지코가 입고 나오면 미쳐버릴 것 같은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석진이 "사자마자 올려야겠다"고 말하자 키는 "무조건이다. 일상을 만들어서라도 올려야 한다. 그냥 쉴 수 없다. 그게 성격인거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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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샤이니 키가 치열한 일상을 공개했다.
9월 12일 공개된 뜬뜬 '핑계고'에 샤이니 키가 출연했다.
키는 "집에 있는 걸 좋아한다. 외부에서 off 할 수 있는 시간이 적어졌다. 집 밖에 나가면 내가 콘텐츠 그 자체가 되는거다. 예쁘게 입고 나가서 사람들한테 보여줘야 하고 예쁜 음식 먹으면 사람들에게 보여줘야 하니까"라고 말했다.
이어 "당장 찍어서 '이걸 어떻게 예쁘게 보여주지?', '이 옷을 빨리 샀는데 누가 입기 전에 내가 빨리 보여줘야 하는데'"라고 속내를 밝혔다.
유재석이 "너 왜 이렇게 치열하게 살아"라고 말하자 키는 "명품 하나 샀는데 지코가 입고 나오면 미쳐버릴 것 같은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 지석진은 "이거 뭔지 알겠다. 내가 빨리 짠하고 선보이고 싶은데 누가 먼저 올리는거야. 알겠다"고 말했다.
지석진이 "사자마자 올려야겠다"고 말하자 키는 "무조건이다. 일상을 만들어서라도 올려야 한다. 그냥 쉴 수 없다. 그게 성격인거 같다"고 말했다.
키는 "오늘도 이거 올려야 한다. (방송은) 너무 늦으니까 빨리 올려야 한다. 그래야 마음이 편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뜬뜬 '핑계고' 캡처)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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