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출퇴근 구청장과 함께' 실시

김창영 기자 2023. 9. 12.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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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구가 '직장인 S.O.S, 출퇴근 현장 도봉구청장과 함께' 행사를 진행한다.

구민들이 민원과 정책을 구청장에게 자유롭게 말하고 제안할 수 있도록 마련된 사업이다.

구청장과 구·동 간부들이 이달 오전(7시~8시30분)·오후(18시~19시30분) 전철역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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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언석 구청장이 주민 민원을 듣고 있다. 사진제공=도봉구
[서울경제]

서울 도봉구가 ‘직장인 S.O.S, 출퇴근 현장 도봉구청장과 함께’ 행사를 진행한다.

구민들이 민원과 정책을 구청장에게 자유롭게 말하고 제안할 수 있도록 마련된 사업이다.

구청장과 구·동 간부들이 이달 오전(7시~8시30분)·오후(18시~19시30분) 전철역을 찾는다. △쌍문역 3번 출구 앞(9월 11일 오전) △창동역 1번 출구 앞(9월 12일 오전) △도봉역 1번 출구 앞(9월 13일 오전) △방학역 방학약국 앞(9월 14일 오전) △창동역 2번 출구 앞(9월 15일 오전) △쌍문역 삼성쉐르빌 앞(9월 18일 오후) △방학역 3번 출구 앞(9월 19일 오후) △도봉산역 내부(9월 20일 오후) △창동역 1번 출구 앞(9월 22일 오후) 순이다.

김창영 기자 kc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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