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레게 대표' 스컬&쿤타, 본업 레게 뮤직으로 복귀한다

김세아 2023. 9. 12. 15: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사자레코드의 대표 뮤지션 스컬과 쿤타가 본업인 레게뮤직으로 돌아온다.

가수 스컬과 쿤타는 본업으로의 전환을 선언하는 리드싱글 '레게 뮤직'을 오늘 6시 전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전격 발매 한다 .스컬은 2003년부타 스토니스컹크, 스컬&하하 등으로 다양한 레게 뮤직을 선보이며 레게의 대중화에 앞장서온 대표 뮤지션이다 . 쿤타 역시 쿤타앤뉴올리언스 , 루드페이퍼 등으로 한국 레게 씬의 아이콘으로 활동 쇼미더머니 이후 스컬의 회사 사자레코드와 함께 하게 된다 .활발한 활동을 펼쳐온 두  뮤지션이 오랜만에 자신들의 음악적 원류인 '레게'로 회귀를 선언한 이번 싱글에는 총 2곡이 수록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김세아 기자]

사진=사자레코드 제공



사자레코드의 대표 뮤지션 스컬과 쿤타가 본업인 레게뮤직으로 돌아온다.

가수 스컬과 쿤타는 본업으로의 전환을 선언하는 리드싱글 ‘레게 뮤직‘을 오늘 6시 전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전격 발매 한다 .

스컬은 2003년부타 스토니스컹크, 스컬&하하 등으로 다양한 레게 뮤직을 선보이며 레게의 대중화에 앞장서온 대표 뮤지션이다 . 쿤타 역시 쿤타앤뉴올리언스 , 루드페이퍼 등으로 한국 레게 씬의 아이콘으로 활동 쇼미더머니 이후 스컬의 회사 사자레코드와 함께 하게 된다 .

활발한 활동을 펼쳐온 두  뮤지션이 오랜만에 자신들의 음악적 원류인 ‘레게’로 회귀를 선언한 이번 싱글에는 총 2곡이 수록된다. 전통 레게 사운드을 구현한 ’레게 뮤직‘  댄스홀 리듬을 적극 차용한 ’스토니 프리스타일‘ 두 곡으로 한국 레게 뮤직의 중추인 두 뮤지션의 현란한 멜로디를 확인 할 수 있다.

스컬&쿤타의 새로운 싱글 ’레게뮤직‘은 12일 6시를 기점으로 전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 된다 .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