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윤미라, 다정한 모녀
김진환 기자 2023. 9. 12.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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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이와 윤미라(오른쪽)가 12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라마다 서울 신도림에서 열린 KBS2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효심이네 각자도생'은 타고난 착한 성품과 따뜻한 공감 능력으로 평생 가족에게 헌신했던 딸 효심이 자신을 힘들게 했던 가족에게서 벗어나 독립적인 삶을 살아가고 효심의 헌신과 희생에 기생했던 가족들은 각자 주체적인 삶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가족해방 드라마로 오는 16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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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배우 유이와 윤미라(오른쪽)가 12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라마다 서울 신도림에서 열린 KBS2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효심이네 각자도생'은 타고난 착한 성품과 따뜻한 공감 능력으로 평생 가족에게 헌신했던 딸 효심이 자신을 힘들게 했던 가족에게서 벗어나 독립적인 삶을 살아가고 효심의 헌신과 희생에 기생했던 가족들은 각자 주체적인 삶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가족해방 드라마로 오는 16일 첫 방송된다. 2023.9.12/뉴스1
kwangshinQQ@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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