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 부산, 송정항서 해양쓰레기 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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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은 제23회 국제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12일 부산해양경찰서, 롯데몰 동부산점 임직원 등 50여 명과 민·관 합동 부산 연안 정화 활동을 했다.
롯데월드 부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임직원들로 구성된 샤롯데 봉사단이 참석해 송정해수욕장과 송정항 일대 폐어구와 쓰레기 수거에 나섰다.
이날 참석한 자원봉사자들에게 재활용 페트(PET)로 만든 다회용 가방(리유저블백)을 증정하며 자원순환과 친환경 재활용 제품 사용의 중요성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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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은 제23회 국제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12일 부산해양경찰서, 롯데몰 동부산점 임직원 등 50여 명과 민·관 합동 부산 연안 정화 활동을 했다.
롯데월드 부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임직원들로 구성된 샤롯데 봉사단이 참석해 송정해수욕장과 송정항 일대 폐어구와 쓰레기 수거에 나섰다.
이날 참석한 자원봉사자들에게 재활용 페트(PET)로 만든 다회용 가방(리유저블백)을 증정하며 자원순환과 친환경 재활용 제품 사용의 중요성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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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CBS 박상희 기자 sang@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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