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 서울 팬미팅 인기…"오픈 1분 만에, 전석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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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범이 뜨거운 티켓 파워를 자랑했다.
김범은 다음 달 9일 오후 5시 성신여자대학교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아시아 팬미팅 '비트윈 유 앤 미'(Between U and Me)를 개최한다.
김범은 지난 11일 오후 8시 서울 팬미팅 티켓 예매를 오픈했다.
김범은 지난달 도쿄에서 팬미팅 시작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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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송수민기자] 배우 김범이 뜨거운 티켓 파워를 자랑했다.
김범은 다음 달 9일 오후 5시 성신여자대학교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아시아 팬미팅 '비트윈 유 앤 미'(Between U and Me)를 개최한다.
압도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김범은 지난 11일 오후 8시 서울 팬미팅 티켓 예매를 오픈했다. 1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김범은 지난달 도쿄에서 팬미팅 시작을 알렸다. 이후 자카르타, 방콕, 마닐라, 세부를 거쳐 서울에서 '비트윈 유 앤 미' 피날레를 장식한다.
김범은 현재 특별한 무대를 준비 중이다. 이번 팬미팅에서만 확인할 수 있는 코너와 무대를 직접 기획하고 연습 중이다.
오로지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 열정을 쏟고 있다는 후문. 김범이 디자인에 참여한 팬미팅 공식 MD도 출시한다.
소속사 측은 "종착지인 서울에서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만들 그에게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사진제공=킹콩 by 스타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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