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 뚜껑·부직포·트레이 모두 ‘NO 플라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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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조대림이 친환경 콘셉트를 적용해 총 91톤의 플라스틱을 절감한 추석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사조대림이 올해 선보이는 선물세트는 환경 문제에 공감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친환경 활동의 일환으로 '지구를 다시 푸르게' 만든다는 의미의 '리-유즈(Re-Use)'·'리-그린(Re-Green)' 콘셉트가 적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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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조대림이 친환경 콘셉트를 적용해 총 91톤의 플라스틱을 절감한 추석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사조대림이 올해 선보이는 선물세트는 환경 문제에 공감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친환경 활동의 일환으로 ‘지구를 다시 푸르게’ 만든다는 의미의 ‘리-유즈(Re-Use)’·‘리-그린(Re-Green)’ 콘셉트가 적용되었다.
특히 재활용이 어려운 플라스틱 소재 사용을 대폭 줄였다. 부직포는 친환경 종이로 대체하고 선물세트를 서랍 형태로 만든 결과 부직포 약 72톤, 트레이 약 16톤, 캔햄 플라스틱 캡 약 3톤 등 총 91톤의 플라스틱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두었다.
제품 겉면 패키지 디자인에도 리-유즈·리-그린 로고를 새겨 넣어 제품의 친환경적 가치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했다. 이 밖에도 오랫동안 소비자의 사랑을 받아온 대표 브랜드로서의 정체성을 명확히 하기 위해 해표 BI에 영감을 받은 디자인도 적용했다.
올해에는 세분화된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을 바탕으로 더욱 다양한 선물세트를 기획했다. 참치, 식용유, 캔햄 등으로 구성된 ‘안심특선’ 시리즈를 비롯해 캠핑이나 에어프라이어 조리에 활용할 수 있는 신제품 ‘해표 오일스프레이’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추석 선물세트는 전국 할인점, 백화점, 슈퍼마켓 또는 사조몰을 비롯한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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