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회 여수여자만 갯벌노을체험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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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여수여자만갯벌노을체험행사가 오는 16일부터 이틀 동안 전남 여수시 소라면 해넘이길 일대에서 열립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풍어를 비는 당산제와 풍어제를 시작으로 대나무 망둥어 낚시와 뻘배타기 체험, 바닷길 걷기 등 다양한 체험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노을가요제와 가족 사진 촬영 등 다양한 부대 행사도 이어집니다.
개막식은 오는 16일 오후 7시 여수시 소라면 장척마을 주무대에서 열리며, 풍물놀이와 샌드아트 등이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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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순천]
제14회 여수여자만갯벌노을체험행사가 오는 16일부터 이틀 동안 전남 여수시 소라면 해넘이길 일대에서 열립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풍어를 비는 당산제와 풍어제를 시작으로 대나무 망둥어 낚시와 뻘배타기 체험, 바닷길 걷기 등 다양한 체험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노을가요제와 가족 사진 촬영 등 다양한 부대 행사도 이어집니다.
개막식은 오는 16일 오후 7시 여수시 소라면 장척마을 주무대에서 열리며, 풍물놀이와 샌드아트 등이 선보일 예정입니다.
최혜진 기자 (jo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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