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엑소 디오, 레게에 슬로우 템포까지..다채로운 기대감 담은 솔로곡 풍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엑소 디오(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가 두 번째 미니앨범 통해 다채로운 기대감을 담은 서로 다른 매력의 음악을 선보인다.
한편, 디오 두 번째 미니앨범 '기대'는 타이틀 곡 'Somebody'(썸바디)를 포함한 총 7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9월 18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전곡 음원 공개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박소영 기자] 엑소 디오(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가 두 번째 미니앨범 통해 다채로운 기대감을 담은 서로 다른 매력의 음악을 선보인다.
이번 앨범에 수록된 신곡 ‘기적 (Wonder)’은 경쾌한 레게 리듬이 결합된 미디움 템포의 포크 곡으로, 평범했던 일상들이 특별한 사람을 만나 한 편의 소설 같은 이야기가 되길 바라는 마음을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또 다른 수록곡 ‘내일의 우리 (Ordinary Days)’는 슬로우 템포의 팝 곡으로, 가사에는 다가올 내일의 우리는 어떤 모습일지, 또 어떤 꿈을 꾸고 있을지에 대한 기대를 담았으며, 디오의 담담한 보컬과 잘 어우러져 모두에게 위로를 자아낼 전망이다.
더불어 오늘(12일) 0시 엑소 공식 SNS 계정을 통해 공개된 티저 이미지는 아늑한 분위기의 공간에서 내추럴하고 코지한 매력을 발산하는 디오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어, 이번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켰다.
한편, 디오 두 번째 미니앨범 ‘기대’는 타이틀 곡 ‘Somebody’(썸바디)를 포함한 총 7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9월 18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전곡 음원 공개된다.
/comet568@osen.co.kr
[사진] SM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