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시설관리공단-영남이공대, 인적자원교류 업무협약 체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은 대구시에 있는 영남이공대학교와 인적자원개발 교류 협력을 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영남이공대학교는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의 협약기관인 밀성제일고등학교와도 업무협약을 동시 체결했다.
최영태 이사장은 "이번 영남이공대학교와의 협약으로 공단 직원들에게 다양한 학습의 기회를 제공해 향후 최고의 전문성을 갖춘 인재가 돼 지역 발전의 초석으로 활용하겠다"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은 대구시에 있는 영남이공대학교와 인적자원개발 교류 협력을 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미래 전문 인력을 육성하고,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영남이공대학교는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의 협약기관인 밀성제일고등학교와도 업무협약을 동시 체결했다.
공단은 지방공기업 기능 인재 추천채용제도로 학력 차별 없는 ‘능력중심채용’을 통해 우수한 고졸기능인재를 지속해서 채용 중이며, 2021년 2명, 2022년 2명 채용했다.
최영태 이사장은 "이번 영남이공대학교와의 협약으로 공단 직원들에게 다양한 학습의 기회를 제공해 향후 최고의 전문성을 갖춘 인재가 돼 지역 발전의 초석으로 활용하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lk9935@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성매매 중독 남편, 불륜 들키자 칼부림 협박…생활비도 끊어"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박수홍 아내 김다예 "제왕절개 출산 후 고열로 응급실行"
- 김정민 "月 보험료만 600만원…형편 빠듯"
- 19년 만에 링 오른 타이슨, 31세 연하 복서에게 판정패
- 흉기 찔려 숨진 채 발견된 40대 주부…잔혹한 범인 정체는
- 홍진호, 기흉수술 후 아빠 됐다…"콩콩이도 잘 나와"
- 곽튜브, 이나은 논란 마음고생 심했나 "핼쑥해져"
- "새로 산 옷이라"…마약 옷에 젹셔 비행기 타려던 20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