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소식]제주 드림타워, 광평마을 클린하우스 정비 후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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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대표이사 회장 김기병)는 지역 환경 개선사업 중 하나로 제주시 광평마을 클린하우스(노형동 2404번지) 정비사업을 후원했다고 12일 밝혔다.
노형동 광평마을회(회장 현상진)는 클린하우스 건물 노후로 악취와 벌레가 발생해 인근 주민과 어린이집 등이 생활하는데 불편을 겪자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에 정비사업 후원을 요청했다.
이에 제주 드림타워 측은 지난 6월부터 클린하우스 석면 철거 등 내·외관을 정비하고, 포충기 및 공기청정기를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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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대표이사 회장 김기병)는 지역 환경 개선사업 중 하나로 제주시 광평마을 클린하우스(노형동 2404번지) 정비사업을 후원했다고 12일 밝혔다.
노형동 광평마을회(회장 현상진)는 클린하우스 건물 노후로 악취와 벌레가 발생해 인근 주민과 어린이집 등이 생활하는데 불편을 겪자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에 정비사업 후원을 요청했다.
이에 제주 드림타워 측은 지난 6월부터 클린하우스 석면 철거 등 내·외관을 정비하고, 포충기 및 공기청정기를 설치했다.
롯데관광개발은 앞으로도 노형동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제주감귤농협 2023년 제2차 임시대의원회 개최
제주감귤농협(조합장 송창구)은 최근 제주감귤농협 본점 대회의실에서 대의원과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제2차 임시대의원회'를 개최했다.
임시대의원회에서는 고품질감귤 생산을 위한 결의문 채택과 2023년산 감귤류 유통처리 현황 보고, 상임이사 선거 투표가 이뤄졌다.
상임이사 선거 결과로 김인범 현 제주감귤농협 상임이사가 재선출 됐다.
김인범 상임이사는 제주감귤농협 경영관리본부장을 역임하였고, 2021년 9월부터 현재까지 제주감귤농협 상임이사로 재직하고 있다.
그는 제주지역과 상생발전하고, 조합원 및 농업인의 소득증대에 기여함으로서 지역밀착형 금융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소견을 발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oo12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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