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기준, 이준도 놀란 ‘확신의 아이돌상’ 과거 얼굴 공개 “뉴진스 되고파”(습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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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준이 과거 미모를 자랑했다.
영상에는 SBS 새 금토드라마 '7인의 탈출'로 찾아올 배우 엄기준, 황정음, 이준, 이유비가 출연해 흥미로운 질문들에 솔직한 답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엄기준의 어린 시절에 황정음은 "너무 귀엽다"라고, 이준은 "와 진짜. 가운데 사진 봐봐"라고 놀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어 엄기준은 "요즘 활동하는 아이돌 중에서 이 그룹에 합류하고 싶다 하는 팀?"이라는 질문에 "뉴진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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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엄기준이 과거 미모를 자랑했다.
9월 11일 SBS가 운영 중인 공식 채널에는 '엄기준×황정음×이준×이유비 '스타가 스타에게 묻는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SBS 새 금토드라마 '7인의 탈출'로 찾아올 배우 엄기준, 황정음, 이준, 이유비가 출연해 흥미로운 질문들에 솔직한 답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준은 "과거 사진이 화제다. 어린 시절 확신의 아이돌 상이라고 하는데 수긍하시나요"라고 물었다. 엄기준은 "수긍하지 않는다"라고 했지만, 영상에는 빛나는 엄기준의 어린 시절 비주얼이 공개돼 시선을 끌었다.
엄기준의 어린 시절에 황정음은 "너무 귀엽다"라고, 이준은 "와 진짜. 가운데 사진 봐봐"라고 놀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어 엄기준은 "요즘 활동하는 아이돌 중에서 이 그룹에 합류하고 싶다 하는 팀?"이라는 질문에 "뉴진스"라고 답했다. 이준은 "과거 사진, 머리만 길어도 여자라 해도 믿겠다"라고 수긍해 웃음을 더했다.
(사진=SBS 공식 채널 '습터뷰')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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