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의 진심이 담긴 팬송부터 쿠기 컴백까지 [MK★오늘의신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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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의 팬심을 담근 곡부터 트렌디한 감각을 가득 담은 곡까지, 리스너들의 감성을 자극할 다양한 신곡이 공개된다.
이주천의 두 번째 싱글 'TAKE A BOW'는 이주천 특유의 음색과 감성이 돋보이는 곡으로 최근 가장 트렌디한 사운드만을 모아 만들어진 미디엄 템포의 POP 장르이며, 시원하게 터지는 후렴구가 매력적인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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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의 팬심을 담근 곡부터 트렌디한 감각을 가득 담은 곡까지, 리스너들의 감성을 자극할 다양한 신곡이 공개된다.
위클리의 신보 ‘Good Day(Special Daileee)’는 긴 공백기에도 변함없이 곁을 지켜준 ‘데일리(공식 팬덤명)’에 한정한 감사 인사를 담은 곡으로, 그동안 선보였던 위클리만의 ‘K-하이틴’을 지나 새로운 길에 대한 도약, 그리고 진정한 색을 찾아갈 위클리의 모습을 조화롭게 녹여냈다.
특히, ‘굿 데이’는 스포티파이 ‘1억 스트리밍 신화’를 이루어낸 위클리 ‘애프터 스쿨’의 작곡가, 라이언 전의 작품이다. 안무 제작에는 에이핑크 초봄 ‘카피캣’ 챌린지 열풍의 주인공 윤미연 안무가가 참여했다.
이주천의 두 번째 싱글 ‘TAKE A BOW’는 이주천 특유의 음색과 감성이 돋보이는 곡으로 최근 가장 트렌디한 사운드만을 모아 만들어진 미디엄 템포의 POP 장르이며, 시원하게 터지는 후렴구가 매력적인 곡이다.
특히, 이주천이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는 ‘TAKE A BOW’는 후련한 마음으로 ‘Goodbye’를 표현하는 인사로 살면서 상처받아왔던 무언가는 잊어버리고, 새로운 시작을 하자는 메시지와 함께 음악 안에서만큼은 자유롭고 싶다는 이주천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감성적인 곡이다.
지난 2015년 Mnet ‘슈퍼스타K 7’으로 방송에 첫 출연, 때 묻지 않은 맑은 톤과 안정적인 보컬 실력으로 주목받았던 이주천은 2021년 TV조선 오디션 프로그램 ‘내일은 국민가수’에서 영화 ‘라붐(1980)’ OST인 ‘Reality’ 무대로 심사위원들의 올하트와 더불어 ‘라붐 오빠’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많은 여심을 사로잡았다.
또한, 지난해 7월 첫 디지털 싱글 ‘Call Me Now’를 발매하며 전매특허인 달콤한 보컬로 많은 리스너들을 사로잡았을 뿐만 아니라, 이주천이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한 수록곡 ‘Heartbreak Boulevard’(하트브레이크 블러바드)로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면모까지 보여준 바 있다.
‘Right Now’는 쿠기가 5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곡이다. 크러쉬(Crush)가 피처링으로 지원사격을 펼쳤으며, 곡 전반에 쿠기의 트렌디한 감각이 묻어있다.
이어 “간 보는 거 난 재미없어, 너가 아니면 의미 없어. 지금 Right now. I need you Right now”라는 솔직담백한 가사에서도 쿠기만의 매력적인 감성을 전달한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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