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소식] 농협은행·경남로봇랜드재단, 지역문화 활성화 협약

김선경 2023. 9. 12. 14: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NH농협은행 경남본부는 경남로봇랜드재단과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한 상생업무협약을 했다고 12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조근수 농협은행 경남본부장과 최원기 재단 원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경남로봇랜드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조근수 경남본부장은 "경남마산로봇랜드가 전국에서 사랑받는 테마파크가 될 수 있도록 은행에서도 금융서비스 지원, 입장권 판매 홍보 등 활동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업무협약 [경남농협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NH농협은행 경남본부는 경남로봇랜드재단과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한 상생업무협약을 했다고 12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조근수 농협은행 경남본부장과 최원기 재단 원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경남로봇랜드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조근수 경남본부장은 "경남마산로봇랜드가 전국에서 사랑받는 테마파크가 될 수 있도록 은행에서도 금융서비스 지원, 입장권 판매 홍보 등 활동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원기 재단 원장은 "누구나 언제든 즐겁게 이용할 수 있는 테마파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