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광주본부, 2023년 상반기 종합업적평가 전국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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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광주본부(본부장 박내춘)가 2023년 상반기 종합업적평가에서 전국 1위를 달성했다.
농협은행 종합업적평가는 금융소비자보호, 고객자산관리, 기업여신, 비이자사업, 건전성 등 9개 항목을 평가한다.
이번 성과는 지역 중소기업 대출과 서민금융 지원, '고향사랑으로 카드' 추진 등 각종 비이자사업 확대, 자산건전성 강화 등을 통해 가능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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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광주본부(본부장 박내춘)가 2023년 상반기 종합업적평가에서 전국 1위를 달성했다.
농협은행 종합업적평가는 금융소비자보호, 고객자산관리, 기업여신, 비이자사업, 건전성 등 9개 항목을 평가한다.
이번 성과는 지역 중소기업 대출과 서민금융 지원, ‘고향사랑으로 카드’ 추진 등 각종 비이자사업 확대, 자산건전성 강화 등을 통해 가능했다는 설명이다.
이같은 노력을 통해 자산건전성 부분에서 연체비율 0.05%를 달성했을 뿐 아니라 지역 내 27개 영업점 중 16개가 1~3등급을 받는 성과도 냈다.
박내춘 본부장은 “일선에서 최선을 다한 사무소장과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 지역민과 함께 발전하는 농협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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