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유리·설현·보라·서현, 아이돌 비주얼 대잔치

김현우 기자 2023. 9. 12.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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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한 네 사람'

조유리·설현·보라·서현이 아이돌 출신답게 비주얼을 뽐냈다.

조유리·설현·보라·서현은 11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1947 보스톤' VIP시사회에 참석했다.

네 사람은 각자 자신들의 매력을 살린 패션을 선보였다. 포토월 앞에서 시크하거나 사랑스러운 표정과 깜찍한 인사로 취재진과 팬들에게 포즈를 취하며 인사를 건넸다.

강제규 감독 진두지휘, 배우 하정우·임시완·김상호·정영주·모건 브래들리가 출연하는 '1947 보스톤'은 9월 27일 개봉한다.

'조유리, 귀여운 자태'
'볼수록 빠져들어'
'시크한 표정'
'설현, 오랜만이에요!'
'심쿵해'
'당겨도 무결점'
'보라, 핫썸머'
'도도한 인사'
'달콤한 눈빛'
'서현, 아름다운 몸매'
'유혹적인 눈빛'
'물 오른 미모'

김현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hyunwoo3@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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