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대전금융센터 통합 오픈

우연수 기자 2023. 9. 12. 14: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한투자증권이 대전지점, 유성지점을 대전금융센터로 통합 오픈한다고 12일 밝혔다.

신한투자증권 대전금융센터는 대전금융센터 자산관리(WM)1지점, WM2지점으로 구성됐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대전금융센터는 보다 깊이 있는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인프라를 구축했다"며 "넓은 고객 상담실을 구축하고 세미나실을 만들어 고객과의 소통창구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신한투자증권이 대전지점, 유성지점을 대전금융센터로 통합 오픈한다고 12일 밝혔다. (사진=신한투자증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우연수 기자 = 신한투자증권이 대전지점, 유성지점을 대전금융센터로 통합 오픈한다고 12일 밝혔다.

신한투자증권 대전금융센터는 대전금융센터 자산관리(WM)1지점, WM2지점으로 구성됐다. 이번 통합점포의 확장 이전으로 하나의 거점에 주식, 채권, 연금 등 각 분야 전문 프라이빗뱅커(PB)가 포진해 대면 고객을 위한 보다 깊이 있는 차별화된 자산관리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대전금융센터는 보다 깊이 있는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인프라를 구축했다"며 "넓은 고객 상담실을 구축하고 세미나실을 만들어 고객과의 소통창구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oincidence@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