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창 서거 70주년 맞아 소장품 등 56점 전시 선보인다

김예나 2023. 9. 12.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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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국립중앙박물관은 오세창 서거 70주년을 기념해 상설전시관 2층 서화실에 그의 생애와 예술 활동을 보여줄 수 있는 유물 56점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사진은 김정희가 쓴 '손자'에 대한 오세창의 의견 (1933년). 2023.9.12 [국립중앙박물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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