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L.S.S., 日 새 싱글 발표…떼창 유도 EDM

황미현 기자 2023. 9. 12.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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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L.S.S.(이특, 시원, 신동)가 일본 새 싱글을 발표한다.

슈퍼주니어-L.S.S.의 새 싱글 '세리머니'(CEREMONY)는 오는 13일 0시 한국과 일본을 비롯한 각종 글로벌 음악 플랫폼을 통해 음원으로 만날 수 있다.

이번 싱글은 지난 7월 발표된 슈퍼주니어-L.S.S.의 일본 첫 싱글 '샤타 시메로'(シャッター閉めろ/Shatta Shimero) 이후 약 2달 만에 선보이는 신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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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L.S.S.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슈퍼주니어-L.S.S.(이특, 시원, 신동)가 일본 새 싱글을 발표한다.

슈퍼주니어-L.S.S.의 새 싱글 '세리머니'(CEREMONY)는 오는 13일 0시 한국과 일본을 비롯한 각종 글로벌 음악 플랫폼을 통해 음원으로 만날 수 있다.

이번 싱글은 지난 7월 발표된 슈퍼주니어-L.S.S.의 일본 첫 싱글 '샤타 시메로'(シャッター閉めろ/Shatta Shimero) 이후 약 2달 만에 선보이는 신곡이다.

또한 '세리머니'는 파워풀한 EDM 사운드와 떼창을 유도하는 중독적인 가사가 어우러진 곡으로, 7월 도쿄에서 개최된 슈퍼주니어-L.S.S. 스페셜 공연에서 깜짝 공개된 바 있다.

슈퍼주니어-L.S.S.는 이특, 신동, 시원이 속한 유닛으로, 슈퍼주니어 콘서트 '슈퍼쇼 9'(SUPER SHOW 9)에서 이색 무대를 펼친 것을 계기로 결성되었으며, 앞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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