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구멍 숭숭 화이트 미니 드레스룩…"손에 든 건 부케?"

김유림 기자 2023. 9. 12.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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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S.E.S. 출신 가수 바다가 과감한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12일 오전 바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모닝~~"이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바다는 구멍이 숭숭 뚫린 독특한 디자인의 화이트 미니 원피스에 화이트 스틸레토 힐을 신고, 샤방한 소재의 핑크 헤어밴드를 착용한 채 다소곳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바다는 지난 2017년 연하의 사업가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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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S.E.S. 출신 가수 바다가 과감한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사진=바다 인스타그램
12일 오전 바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모닝~~"이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바다는 구멍이 숭숭 뚫린 독특한 디자인의 화이트 미니 원피스에 화이트 스틸레토 힐을 신고, 샤방한 소재의 핑크 헤어밴드를 착용한 채 다소곳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네일까지 화이트 톤으로 맞춘 그녀는 마치 부케를 연상시키는 작은 꽃다발을 들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사진=바다 인스타그램
사진=바다 인스타그램
한편 바다는 지난 2017년 연하의 사업가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김유림 기자 cocory098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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