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추리, '가요무대' 첫 출격… 비주얼·가창력 주목
윤기백 2023. 9. 12.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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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추리가 '가요무대'에 첫 출연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KBS1 '가요무대'에서 김추리가 첫 출연의 신고식을 치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김추리의 수려한 외모와 무게감 있는 탄탄한 가창력은 방청객들의 떼창을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이날 김추리는 박재홍 원곡의 '물방아 도는 내력'(1954)을 열창했으며 첫 출연에도 여유있는 무대 매너와 특유의 힐링 미소는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 잡는데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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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가수 김추리가 ‘가요무대’에 첫 출연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KBS1 ‘가요무대’에서 김추리가 첫 출연의 신고식을 치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김추리의 수려한 외모와 무게감 있는 탄탄한 가창력은 방청객들의 떼창을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이날 김추리는 박재홍 원곡의 ‘물방아 도는 내력’(1954)을 열창했으며 첫 출연에도 여유있는 무대 매너와 특유의 힐링 미소는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 잡는데 충분했다.
김추리는 중국 내 시청률 1위 오디션 프로그램 ‘춘절만회’에서 한국 대표 3인에 뽑히는 등 주목받고 있다. ‘족적 한번 남겨야지’ 이후 신곡 준비에 한창이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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