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준 “유이 보고 싶어서 촬영장 방문, 먼저 다가가려 노력해” (가요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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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이와 하준이 핑크빛 기류를 형성했다.
9월 12일 방송된 KBS 쿨FM '이은지의 가요광장'에는 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의 주인공 유이, 하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유이는 "오빠 성격상 이렇게 얘기하고 엄청 고민하는 스타일이다"고 수습, 하준은 "'내가 실수를 했니?', '너한테 폐를 끼친 건 아니지?'라고 물어볼 것 같다"고 거들었다.
이에 유이는 하준과의 호흡을 99점이라고 평가해 '효심이네 각자도생'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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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유이와 하준이 핑크빛 기류를 형성했다.
9월 12일 방송된 KBS 쿨FM '이은지의 가요광장'에는 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의 주인공 유이, 하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하준은 '촬영 없는 날 유이를 보러 일부러 촬영장에 갔냐'는 질문에 "보고 싶어서 갔다. 기름값 아까워서 버스 타고 갔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유이는 "오빠 성격상 이렇게 얘기하고 엄청 고민하는 스타일이다"고 수습, 하준은 "'내가 실수를 했니?', '너한테 폐를 끼친 건 아니지?'라고 물어볼 것 같다"고 거들었다.
이은지는 "친근해져야 작품도 잘 나오고 현장도 좋아지지 않냐"고 물었고, 하준은 "그래서 먼저 다가가려고 노력한 것 같다. 저는 사실 많이 노력하는 편이다"고 털어놨다.
이에 유이는 하준과의 호흡을 99점이라고 평가해 '효심이네 각자도생'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사진=KBS 쿨FM '이은지의 가요광장' 캡처)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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