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슈가, BTS 챕터2 해명 “정국·지민이가 몸을 까서…다 벗지 않아요”(슈취타)

이슬기 2023. 9. 12.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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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멤버 슈가와 뷔가 챕터2에 대해 이야기했다.

9월 11일 채널 'BANGTANTV'(방탄티비)에는 방탄소년단 슈가가 진행하는 웹 콘텐츠 '슈취타' 18회가 공개됐다.

뷔 또한 "제이홉 형이 이야기했을거다. '우리가 흩어져 봐야 다시 뭉쳤을 때 방탄의 색이 더 뚜렷해 질 수 있다'. 제가 느낀건데 더 뚜렷해질 거 같다 방탄이라는 색깔이"라며 기대되는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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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방탄소년단 멤버 슈가와 뷔가 챕터2에 대해 이야기했다.

9월 11일 채널 'BANGTANTV'(방탄티비)에는 방탄소년단 슈가가 진행하는 웹 콘텐츠 '슈취타' 18회가 공개됐다. 해당 회차에는 뷔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슈가는 "너무 기대가 된다. 7명이 다 모였을 때 어떠한 색깔로 활동을하게 될지”라며 7인 완전체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뷔 또한 “제이홉 형이 이야기했을거다. ‘우리가 흩어져 봐야 다시 뭉쳤을 때 방탄의 색이 더 뚜렷해 질 수 있다’. 제가 느낀건데 더 뚜렷해질 거 같다 방탄이라는 색깔이"라며 기대되는 마음을 전했다.

이어 뷔는 "팬분들 보면 챕터 2를 노출로 알고 계신분들이 많다"라고 했다. 슈가도 "정국이랑 지민이가 까서"라며 웃었다. 뷔는 "하지만 다시 한번 말하지만 벗는 것과는 아무 연관이 없다”고 선을 그어 웃음을 줬다.

(사진=채널 'BANGTANTV'(방탄티비))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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