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 룩셈부르그 9-0 대파...웨일스는 라트비아에 2-0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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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이 룩셈부르크를 대파했다.
포르투갈은 12일(이하 한국시간) 포르투갈 아우만시우의 아우가르베 경기장에서 열린 유로 2024 예선 J조 6차전에서 룩셈부르크에 9-0으로 대승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경고 누적으로 결장한 가운데 열린 이날 경기에서 포르투갈은 곤살루 하무스의 2골을 비롯해 이나시우, 디오구 조타, 히카르두 오르타, 페르난드스, 주앙 펠릭스의 득점을 앞세워 완승했다.
이날 승리로 포르투갈은 유로 예선에서 6전 전승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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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이 룩셈부르크를 대파했다.
포르투갈은 12일(이하 한국시간) 포르투갈 아우만시우의 아우가르베 경기장에서 열린 유로 2024 예선 J조 6차전에서 룩셈부르크에 9-0으로 대승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경고 누적으로 결장한 가운데 열린 이날 경기에서 포르투갈은 곤살루 하무스의 2골을 비롯해 이나시우, 디오구 조타, 히카르두 오르타, 페르난드스, 주앙 펠릭스의 득점을 앞세워 완승했다.
이날 승리로 포르투갈은 유로 예선에서 6전 전승을 기록했다.
D조에서는 웨일스가 라트비아를 2-0으로 눌렀다.
[강해영 마니아타임즈 기자/hae2023@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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