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이 “‘한강’서 배 액션 도전…선박면허증도 땄다”

‘한강’ 이상이 사진=MK스포츠 제공

‘한강’ 이상이, 빌런으로 변신
배 액션 위해 선박면허증 땄다

배우 이상이가 ‘한강’을 위해 선박면허증을 땄다고 공개했다.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JW 메리어트 동대문에서는 디즈니+ ‘한강’의 제작발표회가 개최된 가운데 이상이가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이상이는 이번 작품을 위해 선박면허증을 땄다고 이야기했다.

그는 “생각보다 운전은 재밌는데 배 주차가 어렵더라”고 밝혔다.

이어 “(주차는) 예상을 해서 해야 하는데 너무 재밌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배 액션도 이번에 처음 해봤다. 직접 운전하면서 하니까 재밌더라. 그것도 기대해주시면 좋을 것 같다”라고 관전 포인트로 짚었다.

[종로6가(서울)=이남경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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