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원 “‘무빙’ 간절했는데 흥행 행복, 디즈니 흥했으면” (한강)

이민지 2023. 9. 12.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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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원이 연타석 흥행을 노린다.

9월 12일 서울 동대문구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진행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한강' 제작발표회에서 김희원이 '무빙' 흥행 소감을 밝혔다.

후속작 '한강'으로 다시 시청자와 만나는 김희원은 "계속 이어져서 잘 돼서 앞으로 디즈니가 계속 흥했으면 좋겠다. '한강'도 너무 간절하다. 물론 배우들이 하는 작품마다 잘 되길 바라지만 디즈니에서 연거푸 두개를 하니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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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글 이민지 기자/사진 유용주 기자]

김희원이 연타석 흥행을 노린다.

9월 12일 서울 동대문구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진행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한강' 제작발표회에서 김희원이 '무빙' 흥행 소감을 밝혔다.

김희원은 "'무빙'을 너무 많이 사랑해주셔서 너무 좋다. '무빙'이 잘 되길 빌었다. 간절한 마음이 있었는데 너무 행복하다"고 말했다.

후속작 '한강'으로 다시 시청자와 만나는 김희원은 "계속 이어져서 잘 돼서 앞으로 디즈니가 계속 흥했으면 좋겠다. '한강'도 너무 간절하다. 물론 배우들이 하는 작품마다 잘 되길 바라지만 디즈니에서 연거푸 두개를 하니까"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 기분이 좋다. '한강'도 좋을 것 같다. 감사하다"고 말했다.

뉴스엔 이민지 oing@ / 유용주 yong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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