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그나돌’ 출시 후 구글 인기 순위 2위 지속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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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대표 김태영)은 서브컬처 신작 '라그나돌: 사라진 야차공주(이하 라그나돌)'이 출시 이후 구글 플레이스토어 인기 순위 2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라그나돌'은 지난 7일 정식 출시 이후 구글 플레이스토어 인기 순위 2위 기록했다.
이후 6일동안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라그나돌'은 요괴를 소재로 한 독특한 세계관과 캐릭터 디자인, 카드 배열 방식의 '스피드 체인 배틀' 전투 시스템 등 기존 서브컬처 게임들과 차별화된 요소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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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나돌’은 지난 7일 정식 출시 이후 구글 플레이스토어 인기 순위 2위 기록했다. 이후 6일동안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라그나돌’은 요괴를 소재로 한 독특한 세계관과 캐릭터 디자인, 카드 배열 방식의 ‘스피드 체인 배틀’ 전투 시스템 등 기존 서브컬처 게임들과 차별화된 요소를 갖추고 있다.
섬세한 애니메이션 연출과 50여 명에 달하는 정상급 성우진의 연기, 반복 플레이 피로도를 줄여주는 각종 편의 기능 또한 게임의 장점으로 서브컬처 시장 내 ‘헤비 유저’부터 ‘라이트 유저’까지 다양한 수요층 모두를 공략할 수 있는 작품이다.
게임 회원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출시 기념 선물로 캐릭터 최고 등급인 UR 등급의 캐릭터 ‘확정 뽑기권’과 무기 및 카케지쿠 10회 뽑기권을 제공한다.
또한 오픈 기념 보상으로 2100개의 ‘무료 환요석’과 일일 접속 보상을 제공하며 기간 내 모두 출석한 게임 회원들은 최대 6600개의 환요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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