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린, 데뷔 첫 단독 대면 팬미팅 전석 매진..압도적 티켓 파워

최혜진 기자 2023. 9. 12.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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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예린의 팬미팅이 전석 매진됐다.

소속사 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8시 멜론티켓을 통해 단독으로 진행된 예린의 팬미팅 'Login (로그인)'은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 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예린은 오는 10월 7일 오후 2시와 6시 예림당 아트홀에서 진행되는 첫 단독 대면 팬미팅 'Login'을 개최한다.

한편, 예린은 오는 10월 7일 오후 2시와 6시 첫 단독 대면 팬미팅 'Login'으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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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최혜진 기자]
가수 예린이 23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진행된 두 번째 미니앨범 'Ready, Set, LOVE'(레디, 셋, 러브)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난해 솔로 데뷔 이후, 예린이 약 1년 만에 선보이는 'Ready, Set, LOVE'는 '사랑'에 대한 다각도의 시선과 더욱 짙어진 그녀의 음악적 색채를 담아냈다. 타이틀곡 '밤밤밤'(Bambambam)은 시티팝과 신스웨이브 디스코가 결합된 레트로 장르의 곡으로 예린의 새로운 장르적 시도가 돋보인다. 2023.08.23 /사진=김창현
예린 팬미팅/사진=빌엔터테인먼트
가수 겸 배우 예린의 팬미팅이 전석 매진됐다.

소속사 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8시 멜론티켓을 통해 단독으로 진행된 예린의 팬미팅 'Login (로그인)'은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 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예린은 오는 10월 7일 오후 2시와 6시 예림당 아트홀에서 진행되는 첫 단독 대면 팬미팅 'Login'을 개최한다.

이번 팬미팅은 예린이 데뷔 이후 처음 진행하는 단독 대면 팬미팅이다. 예린은 신보 타이틀곡 '밤밤밤 (Bambambam)' 활동을 통해 받은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직접 팬미팅 기획과 코너 구성에 참여하는 등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보내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는 후문이다.

이에 소속사 관계자는 "1년 만에 발매된 'Ready, Set, LOVE (레디, 셋, 러브)' 앨범에 많은 사랑을 보내주신 팬분들에게 보답하고자 열심히 준비 중이다. 활동 내내 팬 사랑이 넘쳐났던 예린인 만큼, 이번 팬미팅에서도 모든 포커스를 우린(공식 팬클럽명)에게 맞춘 코너들을 구성하여 큰 기쁨을 드릴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가요계에 돌아와 성공적으로 활동을 마친 예린은 배우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웹드라마 '마녀상점 리오픈'에서 허름한 마녀상점의 주인 이해나 역을 맡았다.

한편, 예린은 오는 10월 7일 오후 2시와 6시 첫 단독 대면 팬미팅 'Login'으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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