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온 "檢, '단식' 이재명 수사 조속히 매듭지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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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박광온 원내대표는 열흘 넘게 단식 중인 이재명 대표를 다시 소환한 검찰을 겨냥해, 국민 법 감정과 상식선에서 수사와 조사를 조속히 매듭지어야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박 원내대표는 오늘(12일) 국회 원내대책회의에서 단식 중인 제1 야당 대표에 대한 잇단 조사는 처음 있는 일이고, 국민도 검찰의 행태가 지나치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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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박광온 원내대표는 열흘 넘게 단식 중인 이재명 대표를 다시 소환한 검찰을 겨냥해, 국민 법 감정과 상식선에서 수사와 조사를 조속히 매듭지어야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박 원내대표는 오늘(12일) 국회 원내대책회의에서 단식 중인 제1 야당 대표에 대한 잇단 조사는 처음 있는 일이고, 국민도 검찰의 행태가 지나치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민석 정책위의장도 정부와 여당은 국정 쇄신 요구에는 눈과 귀를 닫고 있고, 검찰은 제1 야당 대표에 대한 증거 없는 정치적 소환을 계속하는 현실이 참으로 답답하고 개탄스럽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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