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LINC 3.0 사업단, ‘ASCC 2023’에서 4차 산업부문 대상ㆍ금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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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지난 8월 21일 국내 선발전을 개최해 전국 10여 개 대학에서 출품한 35개 작품 중 경성대, 경일대, 광주대, 국민대, 안동대, 우석대의 작품들이 본선 진출권을 획득했다.
국민대 오하령 LINC 3.0 사업단장은 "제1회 글로벌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돼 기쁘고, 앞으로 이 대회가 지역 산업체 현장에서부터 지구촌이 직면한 이슈에 이르기까지 새로운 시대와 변화를 선도하는 대회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ASCC 참여대학들의 아낌없는 관심과 노력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앞으로 미국, 유럽 등으로 점차 확대시켜 나감으로써 캡스톤디자인의 성과공유를 통한 학생들의 전공역량 및 산업현장에서의 문제해결 능력 강화를 비롯해 국가 간 협력의 새로운 모멘텀을 발굴하고 브랜드 제고에 이바지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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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국민대학교, 경성대학교, 경일대학교, 광주대학교, 안동대학교, 우석대학교, 일본의 미야자키대학교(University of Miyazaki), 말레이시아의 말레이시아 켈란탄 대학교(University Malaysia Kelantan), 태국의 왕립 몽쿳 공과대학(King Mongkut's University of Technology Thonburi) 등 9개 대학이 공동 주관해 개최된 이번 ASCC 2023에는 중국의 심양공과대학교, 칭화대학교, 절강대학교 일본의 토카이가쿠엔대학교, 도쿄덴키대학, 인도의 벨로르 공과대학, 인도네시아의 텔콤대학교, 말레이시아의 말레이시아 켈란탄대학교, 이란의 이스파한공과대학교와 이스파한대학교, 방글라데시의 다카대학교 등 아시아권 9개 국가에서 총 19개 대학이 본선 작품을 제출해 총 30여 점의 캡스톤디자인 작품이 출품됐다.
한국에서는 지난 8월 21일 국내 선발전을 개최해 전국 10여 개 대학에서 출품한 35개 작품 중 경성대, 경일대, 광주대, 국민대, 안동대, 우석대의 작품들이 본선 진출권을 획득했다.
이날 행사는 말레이시아 켈란탄 대학교의 사리잠 빈 마마트(Dr. Sarizam Bin Mamat) 교수가 진행을 맡아 환영사, 발표 및 질의ㆍ응답, 시상식 순서로 진행됐다.
총 5개 부문(공학, 바이오, 인문사회, 4차산업, 현장 제안 주제)으로 나뉘어 평가가 이루어진 이번 대회에서 국민대학교 승진팀(정승은, 조예진)은 ‘시각장애인을 위한 시각정보 안내시스템’이라는 작품으로 ‘4차 산업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또한 국민대 Pallete팀(권보경, 유호원)은 ‘색 좌표계 내의 피부색 정량화를 통한 퍼스널 컬러 진단 시스템’으로 동일 부문 금상을 차지했다.
국민대 오하령 LINC 3.0 사업단장은 “제1회 글로벌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돼 기쁘고, 앞으로 이 대회가 지역 산업체 현장에서부터 지구촌이 직면한 이슈에 이르기까지 새로운 시대와 변화를 선도하는 대회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ASCC 참여대학들의 아낌없는 관심과 노력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앞으로 미국, 유럽 등으로 점차 확대시켜 나감으로써 캡스톤디자인의 성과공유를 통한 학생들의 전공역량 및 산업현장에서의 문제해결 능력 강화를 비롯해 국가 간 협력의 새로운 모멘텀을 발굴하고 브랜드 제고에 이바지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국제대회 개최를 위해 아시아권 7개국 13개 대학들은 지난 3월부터 상호 간 협의를 통해 ASCC 조직위원회를 구성해왔으며, 한국 IEEE 국제학회 분과 조직으로 등록해 국제적 운영기구로서 공식화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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