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교육 현장 정상화 시급‥정당한 '교권 행사' 가이드라인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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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최근 교육 현장에서 비통한 소식들이 잇따르고 있다"며 "교육 현장의 정상화가 시급하다"고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교원의 정당한 생활지도를 아동학대 금지행위 위반으로 보지 않는 내용의 관련 법안들이 국회에 제출돼 있다"며 "신속하게 처리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또 교육부와 법무부에 "교사의 정당한 교권 행사가 처벌받지 않도록 정당한 교권 행사 가이드라인을 신속하게 만들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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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최근 교육 현장에서 비통한 소식들이 잇따르고 있다"며 "교육 현장의 정상화가 시급하다"고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교원의 정당한 생활지도를 아동학대 금지행위 위반으로 보지 않는 내용의 관련 법안들이 국회에 제출돼 있다"며 "신속하게 처리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또 교육부와 법무부에 "교사의 정당한 교권 행사가 처벌받지 않도록 정당한 교권 행사 가이드라인을 신속하게 만들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조희형 기자(joyhyeong@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politics/article/6523908_3611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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