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토론토 삼킨 '뽀블리' 매력..오프숄더 드레스로 뼈마름 인증
조지영 2023. 9. 12. 10: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뽀블리' 박보영이 토론토국제영화제를 완벽히 장악했다.
박보영은 12일 개인 계정을 통해 "tiff(토론토영화제) 둘째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보영은 '콘크리트 유토피아'(엄태화 감독)로 제48회 토론토 국제영화제 갈라 프리미어에 참석한 모습을 담았다.
가녀린 어깨선이 돋보이는 살구색 드레스를 완벽히 소화한 박보영은 귀여움과 동시에 성숙해진 미모로 전 세계 팬들을 사로잡았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뽀블리' 박보영이 토론토국제영화제를 완벽히 장악했다.
박보영은 12일 개인 계정을 통해 "tiff(토론토영화제) 둘째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보영은 '콘크리트 유토피아'(엄태화 감독)로 제48회 토론토 국제영화제 갈라 프리미어에 참석한 모습을 담았다. 가녀린 어깨선이 돋보이는 살구색 드레스를 완벽히 소화한 박보영은 귀여움과 동시에 성숙해진 미모로 전 세계 팬들을 사로잡았다.
한편, 박보영은 김숭늉 작가의 인기 웹툰 '유쾌한 왕따'의 2부 '유쾌한 이웃'을 원작으로 새롭게 각색한 '콘크리트 유토피아'로 관객을 찾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조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나비 “옷 벗다 팬티 내려가 다 보여줘..고생하는 스타일리스트 미안”
- "전 재산 다 주겠다" 임영웅 등장에 子도 버린 '모벤져스' 大흥분 ('미우새')
- 고은아, 몰라보게 예뻐진 '환한 얼굴'…20대 때보다 '전성기 미모' 완성
- [SC이슈]박나래, 팔에 화상으로 응급실行…팔에 다수의 수포('웃는사장')
- 이효리 “엉덩이 거북이 문신에 시모 흠칫..제거하고 싶어” (짠한형) [종합]
- 지드래곤, '조카 바보' 어깨 올라가는 온가족 지원사격...조카도 'PO…
- [SC이슈] "세상이 억까" 이홍기, 최민환 빠진 첫 공연서 '피의 쉴드…
- [SC이슈] 박수홍♥김다예, 백일해 논란 사과에도 갑론을박 "'슈돌'은 …
- "40대 안믿겨" 송혜교, 핑클 이진과 또 만났다..주름하나 없는 동안 …
- 쯔양 '전 남친 착취 폭로' 그후 겹경사 터졌다 "1000만 다이아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