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크리스탈신소재, 그래핀 발열 필름 개발에 20%대 상승

문수빈 기자 2023. 9. 12. 10: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래핀 발열 필름 개발을 성공했다고 발표한 크리스탈신소재가 20%대 상승세다.

이날 크리스탈신소재는 발열 시간을 10분에서 3.5초로 줄인 그래핀 발열 필름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크리스탈신소재는 그래핀 다운스트림 응용 기업과 함께 공동 개발했다.

회사의 테스트 결과 기존 발열 매개체를 사용할 경우 전원 연결부터 발열까지 10분이 소요됐으나 크리스탈신소재 그래핀 발열 필름 기반 소재는 3.5초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래핀 발열 필름 개발을 성공했다고 발표한 크리스탈신소재가 20%대 상승세다.

12일 오전 10시 11분 기준 크리스탈신소재는 전날보다 23.14% 증가한 298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크리스탈신소재는 발열 시간을 10분에서 3.5초로 줄인 그래핀 발열 필름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발열 필름은 온도 상승 속도가 빠르지만 고온으로 인한 위험성이 낮고 온도 균일성이 뛰어나다.

크리스탈신소재는 그래핀 다운스트림 응용 기업과 함께 공동 개발했다. 회사의 테스트 결과 기존 발열 매개체를 사용할 경우 전원 연결부터 발열까지 10분이 소요됐으나 크리스탈신소재 그래핀 발열 필름 기반 소재는 3.5초였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