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 매혹적인 섹시 눈빛…"폼 美쳤다"

김현희 기자 2023. 9. 12.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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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오마이걸 멤버 유아가 매혹적인 모습을 선보였다.

사진 속 유아는 흰색 홀터넥 민소매 상의와 청바지를 매치해 힙함과 섹시한 매력을 선보였고, 그의 매혹적인 눈빛은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를 본 팬들은 "정말 얼짱이야", "예쁨 그자체네", "유아 폼 미쳤다", "오늘도 예쁨" 등 감탄의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유아가 속한 오마이걸은 지난 2015년 데뷔해 '살짝 설렜어', '비밀정원', '컬러링 북' 등 음원을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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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아 인스타그램
사진=유아 인스타그램
사진=유아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그룹 오마이걸 멤버 유아가 매혹적인 모습을 선보였다.

11일 유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유아는 흰색 홀터넥 민소매 상의와 청바지를 매치해 힙함과 섹시한 매력을 선보였고, 그의 매혹적인 눈빛은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유아는 잘록한 허리와 직각 어깨를 자랑하며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팬들은 "정말 얼짱이야", "예쁨 그자체네", "유아 폼 미쳤다", "오늘도 예쁨" 등 감탄의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유아가 속한 오마이걸은 지난 2015년 데뷔해 '살짝 설렜어', '비밀정원', '컬러링 북' 등 음원을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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