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FC 프로 페스티벌’ 11월 벡스코서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넥슨은 정통 축구게임 'FC온라인'과 'FC모바일'의 오프라인 행사 'FC 프로 페스티벌'을 EA와 함께 11월 16일부터 19일까지 게임전시회 '지스타'가 열리는 부산 벡스코의 오디토리움에서 진행한다.
1일차에는 한국과 중국, 태국, 베트남의 아마추어 선수들과 인플루언서들이 함께 프리미어리그, 라리가, 분데스리가, 리그앙 우버이츠를 대표하는 팀을 이뤄 경합하는 'FC온라인 리그 챌린지' 대회와 FC모바일 이벤트 매치를, 2일차에는 각 국가별 대표 프로선수 2명이 참여하는 '올스타' 국가대항전을 진행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번 페스티벌은 이달 21일과 22일에 예정된 FC온라인과 FC모바일 리브랜딩 후 처음 선보일 대규모 오프라인 행사다. 총 1000여 명의 이용자를 초청할 계획이다. 프로와 아마추어 선수, 인플루언서, 팬들이 함께 교류하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1일차에는 한국과 중국, 태국, 베트남의 아마추어 선수들과 인플루언서들이 함께 프리미어리그, 라리가, 분데스리가, 리그앙 우버이츠를 대표하는 팀을 이뤄 경합하는 ‘FC온라인 리그 챌린지’ 대회와 FC모바일 이벤트 매치를, 2일차에는 각 국가별 대표 프로선수 2명이 참여하는 ‘올스타’ 국가대항전을 진행한다. 3일차에는 FC온라인 국내 최상위 정규 리그인 ‘eK리그 챔피언십 시즌2’ 결승전을 개최하며, 4일차 프로그램으로는 인게임 관련 문제를 맞혀 경품을 얻을 수 있는 퀴즈 이벤트가 준비된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방효린, 이하늬 뛰어넘고 ‘애마’ 주인공 된다
- 티모시 샬라메♥카일리 제너, US오픈 결승서 핑크빛 애정 행각 포착 [포토]
- 김히어라vs디스패치 진실공방→제보자 폭로까지…점입가경 의혹들 (종합)[DA:스퀘어]
- 김수찬 “母, 20살에 나 낳아…원조 고딩엄마” (고딩엄빠4)
- 황기순, 원정도박 파산→도피생활 회상 “죽지만 말라고” (마이웨이)
- 매혹·관음·반전…‘히든페이스’, 핵심 포인트 셋
- 고현정, ‘연하남 킬러’ 루머에 “남자 배우들 막 사귄다고…”
- 이경진, 유방암 투병 당시 “38kg까지 빠져…팥죽만 먹어”
- 박보영, 더 어려진 러블리 미모…나이 거꾸로 먹는 듯 [DA★]
- 75세 임혁, 20대 못지 않은 팔 근육 “하루 팔굽혀펴기 55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