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 '아미 내 셀카 안으로 모두 들어와' [한혁승의 포톡]

한혁승 기자 2023. 9. 12.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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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인천 한혁승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12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해외 일정 차 미국 뉴욕으로 출국했다.

데님 팬츠에 재킷과 비니로 포인트를 준 가을 패션으로 공항에 도착한 정국은 취재진에게 포즈를 취했다. 이어 공항 안으로 들어오자 포토라인에서 기다리던 아미들의 함성이 터졌다. 정국은 잠시 발길을 멈추고 셀카봉을 꺼내들고 자신과 아미를 함께 담았다. 아미는 정국의 셀카봉에 달린 카메라로 정국과 함께 고스란히 그 모습이 담겼다.

아미를 정면으로 바라보고 선 정국은 손으로 하트를 만들며 자신을 기다려주며 배웅한 아미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한편 정국은 최근 발매한 솔로곡 '세븐(Seven)'으로 빌보드 '핫 100' 1위에 올랐다. 오는 23일 미국 뉴욕 센트럴파크에서 열리는 '2023 글로벌 시티즌 페스티벌'에 헤드라이너로 출연한다.

▲ 공항에 도착한 정국.

▲ 공항 안으로 들어서며 셀프 카메라를 작동 시키고 있다.

▲ 작동 확인하는 정국.

▲ 한 번 더 세심한 세팅.

▲ 아미 내 셀카 안으로 모두 들어와.

▲ 정국과 셀카 안에서 함께해요.

▲ 잠시 셀카봉을 내리고 아미에게 하트 포즈.

▲ 귀여운 볼 하트는 보너스.

▲ 아미랑 함께해서 즐거웠던 출국.

▲ 잘 다녀올게요. 사랑해요 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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