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테슬라 슈퍼컴퓨터 기대감에 자율주행 테마주 강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글로벌 투자은행(IB) 모건스탠리의 긍정적인 평가에 테슬라 주가가 강세를 보이자 12일 자율주행 테마주 종목들도 덩달아 강세를 보이고 있다.
모건스탠리가 11일(현지시간) 테슬라의 슈퍼컴퓨터 '도조'가 기업가치에 5천억달러를 더할 수 있다는 보고서를 내놓으면서 자율주행 테마로 분류되는 기업들이 주목받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테슬라 오토파일럿 기능 [컨슈머리포트 홈페이지 캡처]](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9/12/yonhap/20230912095403619ahtm.jpg)
(서울=연합뉴스) 송은경 기자 = 글로벌 투자은행(IB) 모건스탠리의 긍정적인 평가에 테슬라 주가가 강세를 보이자 12일 자율주행 테마주 종목들도 덩달아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30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모바일어플라이언스(14.92%), 캠시스(14.62%), 퓨런티어(12.89%), 옵트론텍(10.89%) 등이 나란히 오르고 있다.
모건스탠리가 11일(현지시간) 테슬라의 슈퍼컴퓨터 '도조'가 기업가치에 5천억달러를 더할 수 있다는 보고서를 내놓으면서 자율주행 테마로 분류되는 기업들이 주목받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도조는 인공지능(AI) 기술과 고화질 영상 등 테슬라 전기차의 주행 데이터를 토대로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슈퍼컴퓨터다.
모건스탠리는 도조가 테슬라의 자율주행 로보택시 도입을 가속할 수 있다고 평가하면서 테슬라가 자율주행(FSD) 관련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다른 기업에 판매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모건스탠리는 테슬라 목표주가를 기존 주당 250달러에서 400달러로 60% 상향 조정했다. 이에 테슬라 주가는 10.09% 급등한 273.5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norae@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가수 김창열 "'다케시마의 날' 앞두고 일본서 입국거부 당했다" | 연합뉴스
- 태진아, 전한길 콘서트 출연설에 "정치적 행사 안 나가" 일축 | 연합뉴스
- [샷!] "아들도 현실을 이해하고 귀국 택했다" | 연합뉴스
- 손흥민, 메시 침묵한 MLS 개막전서 리그 첫 도움…LAFC 3-0 완승(종합) | 연합뉴스
- 은밀한 일탈이 새천년의 '밤 문화'로…성인 나이트에 담긴 욕망 | 연합뉴스
- 패륜 콘텐츠로 혐오 조장한 사이버 레커, 뒤로는 탈세 | 연합뉴스
- 뇌진탕 아이 태운 승용차, 도심마라톤 속 경찰 도움에 병원 도착 | 연합뉴스
- 계엄의 또다른 그늘…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복권 산 국민들 | 연합뉴스
- 춥고 우울해서 집안에 불 질러…금방 꺼졌지만 철창행 | 연합뉴스
- "싸가지 없이" 자녀 담임에 폭언한 학부모…법원 "교육활동 침해"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