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데이터 라벨링으로 돈 잘 버는 N잡러 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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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시대 유망 부업을 찾는 이들을 위한 지침서 '데이터 라벨링으로 돈 잘 버는 N잡러 되기'가 출간됐다.
데이터 라벨링(Data Labeling)은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를 구축하는 한 과정으로, AI가 인식 가능한 행태로 데이터를 정리하는 작업을 말한다.
챗GPT 출현 등으로 인공지능 산업이 빠르게 발전하는 가운데 AI 학습용 데이터를 확보하기 위한 데이터 라벨링 수요가 늘면서 데이터 라벨링은 요즘 부업 아이템으로 인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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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시대 유망 부업을 찾는 이들을 위한 지침서 ‘데이터 라벨링으로 돈 잘 버는 N잡러 되기’가 출간됐다.
데이터 라벨링(Data Labeling)은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를 구축하는 한 과정으로, AI가 인식 가능한 행태로 데이터를 정리하는 작업을 말한다. 쉽게 말해 데이터에 이름표를 붙이는 것이다. 챗GPT 출현 등으로 인공지능 산업이 빠르게 발전하는 가운데 AI 학습용 데이터를 확보하기 위한 데이터 라벨링 수요가 늘면서 데이터 라벨링은 요즘 부업 아이템으로 인기다.
컴퓨터를 다룰 수 있는 최소한의 능력만 있으면 누구나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시작할 수 있어 진입장벽에 대한 부담도 덜한 편이다. 부업은 물론 전업도 가능하며 능력에 따라 고수입도 가능하다.
이 책은 현직 데이터 라벨러 고수들의 인사이트를 담은 도서다. 저자 2인은 각각 전업과 부업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데이터 라벨링 대표 커뮤니티에서도 소통하고 있다.
이 책은 데이터 라벨링에 입문하는 방법에서부터 고수입을 올리는 세부 지침과 인사이트까지 다루고 있다. 저자와 현직 데이터 라벨링 고수 4명이 경험을 통해 체득한 실전 노하우가 담겨 있다.
데이터 라벨링을 업으로 고려하는 이들에게 참고가 될 책이다.
심정우 박민영 지음ㅣ라디오북ㅣ372쪽ㅣ2만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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