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티켓 파워’ 예린, 단독 팬미팅 ‘로그인’ 2회차 전석 매진

함상범 2023. 9. 12.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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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예린의 팬미팅이 전석 매진됐다.

지난 11일 오후 8시 멜론티켓을 통해 단독으로 진행된 예린의 팬미팅 '로그인(Login)'은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 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예린은 오는 10월 7일 오후 2시와 6시 예림당 아트홀에서 진행되는 첫 단독 대면 팬미팅 'Login'을 개최한다.

한편, 예린은 오는 10월 7일 오후 2시와 6시 첫 단독 대면 팬미팅 '로그인(Login)'으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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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린 팬미팅 포스터. 사진 | 빌엔터테인먼트


[스포츠서울 | 함상범 기자]가수 예린의 팬미팅이 전석 매진됐다.

지난 11일 오후 8시 멜론티켓을 통해 단독으로 진행된 예린의 팬미팅 ‘로그인(Login)’은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 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예린은 오는 10월 7일 오후 2시와 6시 예림당 아트홀에서 진행되는 첫 단독 대면 팬미팅 ‘Login’을 개최한다. 개최 소식만으로 그녀와의 만남을 기다려온 팬들의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린 예린은 전석 매진이라는 쾌거를 이루며 뜨거운 인기를 다시금 실감케 했다.

이번 행사는 ‘올라운더 솔로’로 입지를 공고히 한 예린이 데뷔 이후 처음 진행하는 단독 대면 팬미팅으로 의미가 더욱 남다르다. 예린은 신보 타이틀곡 ‘밤밤밤(Bambambam)’ 활동을 통해 받은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직접 팬미팅 기획과 코너 구성에 참여하는 등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보내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는 후문이다.

이에 소속사 관계자는 “1년 만에 발매된 ‘레디, 셋, 러브(Ready, Set, LOVE)’ 앨범에 많은 사랑을 보내주신 팬들에게 보답하고자 열심히 준비 중이다. 활동 내내 팬 사랑이 넘쳐났던 예린인 만큼, 이번 팬미팅에서도 모든 포커스를 ‘우린(공식 팬클럽명)’에게 맞춘 코너들을 구성하여 큰 기쁨을 드릴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레트로 퀸’으로 가요계에 돌아와 성공적으로 활동을 마친 예린은 배우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웹드라마 ‘마녀상점 리오픈’에서 허름한 마녀상점의 주인 이해나 역을 맡은 예린은 도도함과 발랄함을 넘나드는 매력을 뽐내고 있다.

한편, 예린은 오는 10월 7일 오후 2시와 6시 첫 단독 대면 팬미팅 ‘로그인(Login)’으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intellybeast@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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