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추리, '가요무대' 첫 출연…탄탄한 가창력 '눈길'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김추리가 '가요무대' 신고식을 치렀다.

김추리는 지난 11일 방송된 KBS 1TV '가요무대'에 출연해 처음으로 무대를 꾸몄다.

또한 김추리는 박재홍 원곡의 '물방아 도는 내력'을 열창하며 방청객의 단체 떼창을 이끌어 내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방송 이후 김추리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너무나도 훌륭한 무대에 출연시켜 주신 '가요무대' PD님, 작가님 이하 이날 고생해 주신 모든 스태프님들 감사합니다"라며 훈훈한 소감을 남겼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