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베트남 항공 비즈니스 클래스 전용 상품' 기획전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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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는 프리미엄 여행 수요를 겨냥한 '베트남 항공 비즈니스 클래스 전용 상품'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조재광 모두투어 상품 본부장은 "최근 편안하고 합리적인 여행 경험을 추구하는 프리미엄 수요를 겨냥해 비즈니스 클래스 전용 기획전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테마의 프리미엄 상품 라인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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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획전의 대표 상품은 ‘비즈니스 다낭·호이안·바나힐 5일’로 비즈니스 클래스를 탑승하고 5성급 포포인츠 쉐라톤 다낭에 숙박한다. 인기 선택관광 모두 포함, 노팁 일정이며 기념품 등의 선물 구매에 필요한 쇼핑센터 한 군데만 방문한다.
일정 중 호이안에서는 바구니배, 씨클로, 야간 시티투어가, 인기 여행지인 바나힐에서는 케이블카, 테마파크, 골든브릿지 체험 등이 포함된다. 전신 마사지와 반쎄오, 호이안 전통식, 리틀 도쿄 뷔페, 스테이크 등 현지 특식이 제공된다. 가격은 100만 대로 책정됐다.
최근 프리미엄 여행 상품의 인기는 크게 치솟고 있다. 모두투어의 프리미엄 브랜드 ‘모두시그니처’ 상품의 8월 예약률은 전년 동기간 대비 120% 증가하기도 했다.
조재광 모두투어 상품 본부장은 “최근 편안하고 합리적인 여행 경험을 추구하는 프리미엄 수요를 겨냥해 비즈니스 클래스 전용 기획전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테마의 프리미엄 상품 라인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다.”라고 전했다.
김명상 (terr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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