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한중도예전, 마오쩌둥 흉상 철거

한상균 2023. 9. 12. 08:43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12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리고 있는 '한중수교 31주년 기념 2023 한·중 도예전' 마오쩌둥 흉상 전시 자리가 비어 있다. 흉상 자리엔 중국 작가 이름 진은택과 구세주(救世主·Savior)라는 제목이 적혀 있다. 관계자는 흉상을 아침에 철거했다고 말했다. 2023.9.12

xyz@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