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 '완벽 무결점 미모'…섹시한 타투 공개

사진=모모 인스타그램

사진=모모 인스타그램

사진=모모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그룹 트와이스 멤버 모모가 완벽한 미모를 자랑해 화제다.

모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런던"이라는 짧은 게시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모모는 검은색 민소매 상의를 입고 포즈를 취하며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또, 팔과 어깨 뒤쪽에 있는 타투를 공개하며 힙한 매력까지 더했다. 모모는 초 근접 사진임에도 무결점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팬들은 "타투가 너무 예쁘다", "사랑해요", "당신은 천사입니다", "내 눈이 본 것 중 당신이 제일 아름답습니다", "문신하니 더 섹시해보여요" 등 칭찬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모모가 속한 트와이스는 지난 2017년 데뷔하여 'CEER UP'(치얼업), 'TT'(티티), OOH-AHH하게'(우아하게) 등 수 많은 히트곡을 발매하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hankooki.com